펍스케일 회계법인과 함께하는 IPO 자문으로, 기업의 주식시장 진입을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우리는 상장하는 과정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며, IPO 준비와 실행에 필요한 전략적 조언과 풍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재무, 법률, 시장 분석 등을 철저하게 평가하고, 상장 절차와 장단점을 상세히 설명하여 기업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돕습니다. 펍스케일과 함께라면 공개 시장 진입을 위한 정보와 도움을 얻으며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Q. IPO를 준비하려면 어떤 것 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회사가 상장을 하기 위한 요건을 갖추기 위하여 다음 세가지를 순서대로 준비해야 합니다.
1) 기존에 일반회계기준으로 작성된 재무제표를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로 변환해야 합니다.
2)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구축하고 운영해야 합니다.
3) 지정감사를 신청하여 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 모든 절차는 사전에 잘 대비하여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어야 합니다.
Q. 회사의 기존 재무제표와 K-IFRS 기준 재무제표 차이는 무엇인가요?
K-GAAP(일반기업회계기준)은 회계원칙을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일반적인 원칙만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근거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합니다.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경우, 기존 작성된 재무제표를 K-IFRS 기준의 재무제표로 전환하고 이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상장 심사 서류로 첨부해야 합니다.
Q.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어떤 것인가요?
회사의 재무제표가 신뢰성 있게 작성되기 위해서는 회사의 내부 프로세스의 통제절차가 잘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치는 자금, 회계, 생산, 영업활동 등 주요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부정을 예방하기 위한 검토, 승인 등의 통제절차 입니다.
Q. 상장에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필수인가요?
상장예비심사시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여부를 확인하며, 상장 이후에도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의견을 받아야 합니다. 회사마다 프로세스가 다르기때문에 회사에 적합하고 필수적인 내부통제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현업 인터뷰를 통한 충분한 기간이 필요합니다. 상장을 준비하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내부회계관리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Q. IPO 지정감사는 기존 감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상장을 준비중인 회사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지정한 감사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지정감사의 경우, 금융당국에서 좀 더 엄격한 감사절차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전에 회사가 받아온 감사보다 감사대응에 필요한 업무량이 훨씬 많아지게 됩니다.
Q. 지정감사를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나요?
지정감사를 받는 회사는 현금흐름표를 포함한 재무제표와 주석을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전자공시를 위한 DSD 파일을 만들고 감사인의 질의사항에 답변하고 수정사항을 반영해야 합니다. K-IFRS를 처음 도입한 회사의 경우 감사인 대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펍스케일은 K-IFRS 기준의 재무제표 및 주석 작성, 전자공시를 위한 DSD파일 작성 뿐만 아니라 감사인과 커뮤니케이션까지 지원하여 회사가 원활하게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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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What should be our initial preparation for an IPO?
To fulfill the requirements for listing, three key steps must be carefully executed:
1) Transition the previously prepared financial statements, following general accounting standards, into financial statements compliant with K-IFRS.
2) Establish and effectively operate an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3) Establish and effectively operate an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Each of these procedures should be meticulously prepared and seamlessly executed to meet the listing criteria.
Q. How do the company's existing financial statements differ from K-IFRS-based statements?
K-GAAP provides detailed accounting principles, whereas K-IFRS offers broader principles and constructs financial statements reasonably. To prepare for listing,
it's crucial to convert current financial statements to K-IFRS and include an external auditor's report in the listing review documentation.
Q. What is the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To secure the accuracy of a company's financial statements, it's crucial to establish a robust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This system includes control procedures like reviews and approvals, which prevent errors and irregularities in significant areas such as finance, accounting, production, and business operations, all of which directly influence the financial statements.
Q. Is an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crucial for IPO?
In the initial listing review and beyond, it's vital to confirm the presence of an established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and seek external auditors' input. As each company's processes are unique, creating effective internal controls takes time, including field interviews. For listing preparations, expert assistance is crucial in setting up the 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Q. How does the IPO designated audit differ from a standard audit?
Companies getting ready for an IPO are subjected to an audit conducted by an auditor designated by the 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 Designated audits are subject to more stringent audit procedures mandated by financial authorities, resulting in a significantly heavier workload for audit responses compared to the company's prior audits.
Q. Can we get assistance for the designated audit process?
Companies facing designated audits must prepare financial statements, cash flow statements, and electronic disclosure DSD files. They are also tasked with responding to auditor queries and making necessary revisions. Transitioning to
K-IFRS can pose challenges for newcomers. Pupscale aids in auditor communication, financial statement and note preparation in compliance with K-IFRS, and DSD file creation for electronic disclosure, facilitating a smoother IPO journey.